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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질문지 (한국판 padua inventory:pi)

※ 한 항목씩 읽으면서 자신의 경험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그 정도에 따라 체크해 주세요.

  • ① 매우 그렇지 않다.
  • ② 대체로 그렇지 않다.
  • ③ 부분적으로 해당되고 부분적으로 그렇지 않다.
  • ④ 대체로 그렇다.
  • ⑤ 매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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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내용
돈을 만지면 내 손이 더러워진다고 느낀다.
조금이라도 땀, 침, 오줌과 같은 신체 분비물이 닿으면 옷이
더러워지거나 어떤 식으로든 내게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낯선 사람이나 어떤 사람들이 만졌던 물건을 다시 만지기가 어렵다.
질병이나 오염에 대한 걱정 때문에 공중화장실의 사용을 꺼려한다.
전염이나 질병에 대한 걱정 때문에 공중전화의 사용을 꺼려한다.
나는 필요 이상 자주 오랫동안 손을 씻는다.
더럽거나 오염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씻어야 할 때가 있다.
오염됐다고 생각되는 뭔가를 만지면 즉시 씻어야 한다.
동물과 닿게 되면 더러워진 것 같아 즉시 씻거나 엇을 갈아입어야 한다.
의심이나 걱정이 맘에 떠오르면, 나를 안심시켜 주는 사람과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때까지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
말을 할 때 똑같은 단어나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하곤 한다.
남들이 한 말을 처음에 바로 이해해도, 다시 되물어서 남들이 똑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옷을 입거나 벗거나 또는 씻을 때 특정 순서를 따라야 한다.
잠들기 전에 어떤 일을 정해진 순서로 해야 한다.
잠들기 전에 내 옷을 특정한 방식으로 걸어 놓거나 개어 놓아야 한다.
나는 별 이유 없이 어떤 숫자만큼 반복해야 할 것처럼 느낀다.
일이 적절하다고 생각되기 전까지는 그 일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나는 필요 이상으로 자주 일을 계속 확인하는 경향이 있다.
가스나 수도꼭지, 전동 스위치 등을 끄고 난 후에도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문, 창문, 서랍 등이 적절히 닫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올바르게 기입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양식, 서류, 수표 등의 세부 사항을 계속
확인한다.
성냥이나 담배가 제대로 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되돌아보곤 한다.
돈을 다룰 때, 여러 번 반복해서 세고 또 센다.
편지내용을 주의 깊게 여러 번 확인하고 나서야 부친다.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조차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다.
이미 어떤 일을 했음을 알면서도 그 일을 했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특히 나에 관한 중요한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 할 때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이 느껴진다.
어떤 일을 신중하게 해낸 뒤에도, 그것을 엉망으로 했거나 제대로 끝내지 못했다는
느낌이 여전히 든다.
어떤 일을 필요 이상으로 계속 붙잡고 있어서 때때로 일이 늦어지곤 한다.
내가 하는 대부분의 일에 대하여 의심하고 문제 거리를 찾아낸다.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 생각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내 의지와 관계없이 불쾌한 생각이 떠올라 그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힘들다.
외설적이고 추잡한 단어들이 마음속에 떠올라 제거하기 힘들다.
머릿속에서 내 생각이 계속 나름대로 진행되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기 어렵다.
방심하거나 사소한 실수를 해서 끔찍한 결과가 발생하는 것을 상상하곤 한다.
재난적 사건에 대해 들었을 때 어느 정도 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별 이유도 없이 종종 나 자신을 해쳤거나 어떤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고
한동안 걱정하곤 한다.
때로 별 이유 없이 물건들을 세곤 한다.
전혀 중요치 않은 숫자를 기억해야만 할 것 같이 느낀다.
책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을 놓쳤다는 생각에 앞으로 되돌아가서 그 부분을 적어도
두세 번씩 다시 읽어야 한다.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기억하고 잊지 않으려고 애쓴다.
어떤 생각이나 의심이 떠오르면 모든 관점에서 이를 검토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 자제력을 잃고 난처한 일을 저지를까봐 두렵다.
다리나 매우 높은 건물의 창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몸을 내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간혹 달려오는 열차에 몸을 내던지는 생각을 한다.
어떤 때는 여러 사람 앞에서 옷을 벗어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운전할 때, 사람이나 물건을 들이받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한다.
흉기를 보면 흥분을 느끼고 난폭한 생각을 하게 된다.
칼, 단도 등 날카롭고 뾰족한 물건을 보면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때로 아무런 의미도 없고 내가 원하지도 않는 것을 하도록 만드는 뭔가가 내 안에
있는것 같이 느껴진다.
때로 별 이유 없이 물건을 부수거나 손상시키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때로 내게 별 필요도 없는 남의 물건을 훔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때로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치고 싶은, 거의 저항할 수 없는 유혹을 느끼곤 한다.
때로 자신을 방어할 힘이 없는 어린이나 동물을 해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특별한 제스처를 취하거나 특정 방식으로 걸어야 할 것같이 느낀다.
어떨 때는 나중에 탈이 날지라도 과식하고 싶은 충동이 인다.
자살이나 범죄 뉴스에 접하게 되면, 장시간 혼란스러워지고 그 생각을
멈추기가 어렵다.
병균과 질병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을 만들어 내곤 한다.